아시아재단 60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전쟁 이후 1954년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를 개소하였습니다. '환갑'을 맞이하는 2014년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여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11월 13일에는 기념 만찬을 기획하고 있으니 달력에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경제 전환 관련 전문가 회의, 베트남
아시아재단과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베트남 국립외교원이 주최한 연구세미나 "북한의 경제 전환: 타 아시아 국가로부터의 교훈"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9월 5-6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본 회의에는 총 7 개국 (대만, 라오스, 미국, 베트남, 중국, 한국, 호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체제전환을 이룬 각 국가의 경제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한 북한의 경제체제 전환 가능성에 대해 토의하였다. (회의 의제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본 베트남 회의는 지난 7월 몽골에서 개최된 동북아 회의에 이어 열린 두 번째 회의로 대만, 중국, 한국 등 동북 아시아 국가를 포함하여 동남 아시아 국가들의 경험 및 교훈에 대해 논의하였다. 몽골과 베트남 회의의 연구 논문은 2014년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아시아 개발 전문가 기후변화 대응 관련 집필자회의, 태국
9 개국(미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캐나다, 태국, 피지, 필리핀) 기후관련 전문가들과 국가 공무원들이 태국 방콕에서 "남-남 개발협력 전문가 회의: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 복원력" (회의 의제는 여기를 클릭하세요)에 대한 토의를 위해 모였다. 12월 3-4일 양일간 열린 본 국제개발 회의는 한국개발연구원과 아시아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참가자들은 해양침식의 영향과 이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적응 노력을 알아보기 위해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부분 수몰하는 어촌 마을과 마을 내 절을 방문했다. 마을 촌장은 지난 30년간 내륙으로 집을 일곱 번이나 이사해야만 한 사실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4월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완화, 저탄소 개발, 그리고 녹색성장 정책 관련 프로젝트의 교훈을 공유하였으며 서울 회의의 뒤를 이어 8월에 열린 베트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적응, 재난 경감 및 복원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태국 집필자 회의는 서울과 베트남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집필한 논문을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이었으며 결과물은 출판물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협력 (영문: Climate Change Response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Experiences & Lessons from Asia and the Pacific)'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2014년도 제 4차 남-남 개발협력 전문가 회의는 사회적 유동성을 주제로 기획 중이다.
아시아재단 북한 방문
아시아재단의 고든 하인 부총재, 멜로디 자발라 Books for Asia 이사, 그리고 피터 벡 한국지부 대표는 아시아재단의 'Books for Asia' 사업의 일환으로 9월 북한을 방문했다. 본 사업의 주 협력기관인 인민대학습당은 북한의 국립 도서관으로, 기증받은 서적을 지방 도서관을 포함한 60개 이상의 기관에 배부해 오고있다. 아시아재단 방문단은 김일성 대학교 의대 도서관과 평양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여 교수진, 교직원 및 학생들을 만나 기증 서적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달 받았다.
아시아재단은 매년 약 12,000권의 대학 영문 원서를 북한 내 60개 이상의 도서관과 교육 기관에 보내고 있다. 기증된 서적은 대부분 과학, 기술, 의학, 경제, 경영 그리고 영어 교육 관련이며, 이 외에 이 외 문학, 철학, 역사, 정치학, 법률, 스포츠 그리고 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책들도 포함되어있다. 재단은 지난 98년부터 북한의 인민대학습당, 평양외국어대학, 김책공업대학, 김일성대학을 비롯한 유수기관에 약 20만여 권에 달하는 서적을 재단의 도서 기증사업을 통하여 지원해왔다. 기증서적 중에 주를 이루는 대학 영문 교재는 미국 출판사들로부터 기부를 받아서 전달되며, 북한 교육 기관의 교과과정과 교수법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Books for Asia 사업에 대한 지원문의는 이지은 사업 담당관에게 문의 바랍니다. (jelee@asiafound.org)
방글라데시 방문단 한국 연수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 아시아재단은 국제개발협력 역량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개도국 개별협력 전문가 한국 현장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였다. 10월 27일부터 11월 7일에 걸쳐 진행된 본 연수는 방글라데시 국회사무처 인사들과 시민단체 대표단을 포함한 15명의 방글라데시 방문단에게 한국 국회사무처와 관련기관 방문을 통해 한국의 의회발전 경험을 소개하고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통하여 자국의 의회 발전과 시민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 및 연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방문단은 아시아재단 미국 의회 펠로우였던 신경민 국회의원과 김춘진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의회 조직과 활동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김성옥 회장, 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 이성훈 대표 외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 참여연대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민단체들의 다양한 활동과 영향력에 대해서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산 현대 중공업, 포항 포스코 공장 견학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방문단은 방글라데시 국회 사무총장을 포함한 국회 사무처 인사 9명, 여성단체와 소수민족 등 시민단체 대표단 5명, 그리고 아시아재단 방글라데시 지부 임원 1명으로 구성되었다.
중국 행정법 전문가 방문단 한국 연수
아시아재단은 아시아재단 중국지부와 협력하여 정부 공직자의 반부패, 투명성 강화를 위한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11월 24-29일에 걸쳐 6일간 주최하였다. 본 연수는 지난 3월 시진핑 중국 국가 수석의 취임 이후 공직자 부정 부패 척결 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중국의 상황을 고려하여 공직자 윤리법과 공직자 재산공개법 제정을 위해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원, 그리고 기자로 구성 된 방문단 8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연수 과정은 방문단들에게 정부의 공직자 재산 공개 제도의 이해를 돕고 자국에 적용 할 수 있는 법과 정책을 연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방문단은 안전 행정부, 국회 공직자 윤리 위원회, 참여연대, 그리고 한국 법제 연구원 등의 세미나로부터 한국의 공직자 윤리법의 시행 배경과 내용, 정부의 부패 방지 활동 등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시아재단 사업에 참여했던 김영란 전 대법관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맞춤형 장애인 보조기구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 헨리 루스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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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헨리 루스 재단과 아시아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헨리 루스 장학생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진 미어웨더군은 2013년도 명문 프린스턴 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인재로, 현재 서울대학교 바이오 로보틱스 실험실에서 장애를 지닌 가수를 위한 맞춤형 장애인 보조기구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사지마비가 되어 노래를 부를 수 없었던 가수 김혁건(왼쪽에서 세번째)씨를 위해 복압을 조절하는 장치를 만들어 그가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한 연구경험을 아시아재단 뉴스레터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보내왔다.
"저한테는 다시 노래하는 것이 꿈이에요…" 라고 김현건씨가 말했다. 사지를 못 써서 생활이 어려울 테도 다른 불편한 점 보다 노래를 못 부른다는 것을 가장 불편해 한다. 호흡 재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2013-14년 헨리 루스 (Henry Luce) 장학생으로 서울대학교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실에 와서 조규진 교수 팀과 환경의 변화에 순응할 수 있는 로봇들을 만들고 있다. 영광스럽게도 지난 가을 학부생들과 같이 "더 크로스" 라는 남성 그룹 전 멤버인 김혁건 이라는 가수에게 호흡 재활 장치를 실험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
김혁건씨는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됐고 복부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노래를 부를 때 긴 구절을 큰 목소리로 부르려면 근육으로 폐 안의 공기압을 제어해야 한다. 김씨가 노래 한 소절을 부르려면 누군가가 손으로 배를 눌러 복압을 눌러줘야 했다. 그래서 복부에 압박을 가하는 벨트를 만들어 김씨가 스스로 강도를 올리고 내릴 수 있는 호흡 재활 벨트를 만들기로 했다. 연구진은 김씨가 노래 부르기에 적당한 복부 압력을 수없이 측정했고, 이를 위해 그는 애국가를 수백 번 불렀다.
김혁건씨는 "이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참 큰 일이지요… 제가 연구소에 계속 부탁했어요." 이 일을 그와 함께 하면서 여러 번 실패와 성공을 느꼈기 때문에 아주 보람이 있었다. 앞으로도 그가 노래를 부를 때 이 장치를 혼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개발 할 계획이다.
※ 본 프로젝트의 유투브 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여성을 위한 강재단 장학금' 연장
실리콘밸리 사업가 겸 자선가인 스티브 강(한국명: 강신학)과 그의 아내 마리아 강(한국명: 장충자)이 설립한 강재단은 북한 여성을 위한 강재단 장학금을 연장하기로 12월 14일에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결정하였다.
2013년에 신설된 본 장학금은 북한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북한이주민사회의 구심점이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의 명문 사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여학생 8명(학부생 6명, 대학원생 2명)에게 지원되는 본 장학금은 아시아재단에서 운용한다.
※ 장학금 사업 관련 정보 및 후원 문의는 이지은 사업 담당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jelee@asiafound.org)
한국의 개발 경험을 배우러 온 아시아 개도국 개발협력전문 펠로우
아시아재단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연구할 수 있도록 두 명의 펠로우를 초청하였다.
베트남의 농촌 개발 센터(영문명: Rural Development Center- Institute of Policy and Strategy for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에서 온 응웬 응옥 루안(Nguyen Ngoc Luan)은 최근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의 펠로우십을 마무리 지었다. 루안은 지역사회와 농촌개발에 대한 한국의 경험에 관한 연구(영문: Study on the Republic of Korea's Experiences on Community and Rural Development)를 주제로 펠로우십을 수행하였다.
스리랑카 정책연구소(영문: Institute of Policy Studies of Sri Lanka)에서 온 아누슈카 위제싱하(Anushka Wijesinha)는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하였다. 아누슈카는 "산업화와 국가지도자의 역할: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한국의 정책지원과 스리랑카에 대한 적절성 연구 (영문: State Leadership in Industrialization: Korea's Policy Support for SMEs and Relevance to Sri Lanka)를 주제로 펠로우십을 수행하였다.
두 펠로우는 연구 주제에 관한 논문을 한국과 자국에서 발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펠로우십은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후원하였다.
아시아재단-한국국제협력단 스리랑카 시범사업 효율성 증가: 삼성 태블릿 PC
아시아재단이 진행하는 스리랑카 시범사업에 삼성 태블릿 PC가 사용되어 업무 효율성이 증가되기 시작했다. 2년 전, 아시아재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은 내전과 자연재해로 극심한 피해를 본 스리랑카 동해안 지역 5개 지방정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본 사업을 통해 지방 정부 공무원들은 세금징수절차를 개선하고 공공 서비스를 확장하여 더욱 효율적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배우고 있다.
삼성 태블릿 PC 사용으로 가장 혜택이 큰 분야는 주민의견 수렴으로, 종이 설문조사로는 수개월 이상 걸리던 공공서비스의 질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수집에 현대기술이 이용되어 효율성이 증가되었다. 이 결과, 스리랑카 동부의 항구 도시인 바티칼로아에서는 삼성 태블릿 PC 30개와 아시아재단에서 개발한 설문조사 앱을 사용하여 수개월이상 걸리던 작업이 주 단위로 짧아졌다. 아시아재단에서는 타 개발사업에도 현대 기술을 응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피터 벡 대표의 프로그램 참여 활동
피터 벡 대표는 2013년 9월 – 12월간 총 11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회를 포함한 대학교와 싱크탱크 등에서 개최한 프로그램에 각계각층의 지도자와 학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여 프로그램:
- 9월 16일:
데일리 엔케이 컨퍼런스
- 9월 24일:
경희 대학교 수원 캠퍼스 특강
- 9월 25일:
동국대학교 특강
- 10월 10일:
연세 글로벌 리더십 포럼
- 10월 12일:
CITYNET 영 프로페셔널 포럼
- 11월 5일:
아시아 기업지배구조 협회 2013년 총회
- 11월 8일:
한미클럽 워크샵 "한·미동맹 60년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미래 발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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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9일:
북한인권정보센터 컨퍼런스
- 11월 22일:
북한인권정보센터 10주년 기념 만찬
- 12월 8일: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교, '지역적 관점으로 보는 북한 문제' 국제회의
- 12월 9일:
국제투명성기구 한국지부, 투명사회 시상식 만찬
Staff News
새로운 인턴으로 카말라 K.C.(이화여자대학교), 쿠로타비 켄지(서울 대학교, 동경대학교), 그리고 주 이(서울대학교)가 합류했습니다. 그 동안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Facebook 개설 및 남-남 개발협력 전문가 태국 회의 등의 사업을 보좌하였던 이선주씨가 국제기구초급전문가(JPO)로 유엔세계식량계획 르완다 지부로 가게 됐습니다. 이선주 씨의 JPO 선발을 축하 드립니다! 또한 외국 방문단 인솔, 발표 자료 및 보고서 작성 등을 도운 진연택(UCLA)씨는 인턴십을 완료했습니다.
※ 인턴십 신청안내는 웹사이트 참조: http://www.asiafoundation.or.kr/html_k/about_07.htm
김기환, "허약체질 한국 금융, 온갖 無원칙 규제가 원인" 조선일보, 2013년 7월 26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5/2013072503708.html?query=전문가+좌담회&x=32&y=20
김기환 [인터뷰], "한국, 아시아 금융중심지 돼야 低성장 안 빠져" 조선일보, 2013년 11월 12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11/2013111103561.html
김기환 [저서: 한국의 경제 기적-지난 50년 향후 50년], "한국경제 50년 진단··· "한강의 기적, 쉼표는 없다" 머니투데이, 2013년 11월 16일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1315220793493&outlink=1
김기환, "문화·기술 담긴 부가가치 경제로 또다른 50년 성장 발판 마련해야" 중앙일보, 2013년 11월 26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231464&cloc=olink|article|default
김기환, "[신간] 한국의 경제기적 지난 50년, 향후 50년" 뉴데일리, 2013년 11월 26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0330
김기환, "금융 수수료까지 개입하는 정부 구두지도부터 없애야" MK뉴스, 2013년 12월 5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238595
김진현, "北 '평화지수' 순위 올랐다는데" MK 뉴스, 2013년 11월 19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153781
이홍구, "세력화된 반체제 정서와 민주공동체" 중앙일보, 2013년 9월 16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620119&cloc=olink|article|default
이홍구, "새 정치지형도의 모색" 중앙일보, 2013년 10월 7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83528&cloc=olink|article|default
이홍구, "지금이 미래를 걱정할 때입니다" 중앙일보, 2013년 10월 28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973245&cloc=olink|article|default
이홍구, "정상외교에서 통일외교로" 중앙일보, 2013년 11월 18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159268&cloc=olink|article|default
이홍구, "아시아 패러독스와 베·세·토·하대학" 중앙일보, 2013년 12월 9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342660&cloc=olink|article|default
이홍구, "한민족공동체 어디로 가고 있나" 중앙일보, 2013년 12월 30일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12/30/13101145.html?cloc=olink|article|default
박진, "박진前의원, 대통령 통역관서 민간 통역 봉사자로" MK News, 2013년 12월 26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347256
박진 [동정], "박진 의원 영국 왕실 훈장 수여" 연합뉴스, 2013년 12월 12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645719
한승주 [추모집: 자유주의자의 고뇌와 소망], "김경원, 그는 현실속 선과 이상 추구한 지식인이었다" 중앙일보, 2013년 9월 9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557049&cloc=olink|article|default
한승주 [인터뷰], "한미관계 주역들에게 듣는다<中>외교분야" 동아일보, 2013년 10월 2일
http://news.donga.com/3/all/20131001/57955671/1
홍석현 [동정], " 홍석현 회장, 한국기원 총재" 중앙일보, 2013년 12월 27일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12/27/13084591.html?cloc=olink|article|defaul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