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IA FOUNDATION IN KOREA

샌프란시스코 아시아재단 본부에서 하버드 니먼 펠로우 김경태 씨가 2017 한국 대선에 대해 이야기하다.

3월 28일, 아시아재단 본부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에서 현 하버드 니먼 펠로우 김경태 씨가 한국의 현 정치상황과 5월 9일에 조기대선으로 선출될 차기 대통령이 마주하게될 지역적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김경태씨는 MBC 보도국 뉴스데스크 편집부 부장으로서, 현재 하버드에서 1년간의 니먼 펠로우십 과정 중에 있습니다. 김경태씨와 펠로우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또한 김경태씨가 펠로우십 기간동안 In Asia 블로그에 기고한 글들을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orea Elections: A Shocking Eruption of Public Dissatisfaction
Snap Election in South Korea: What You Need to Know

2017 니먼 펠로우 김경태 씨

2017 아시아재단 개발 펠로우, 한국과 베트남에 모이다.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재단은 "아시아의 미래를 위한 떠오르는 리더십" 이라는 주제 하에 선발된 2017 아시아재단 개발 펠로우 리더십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서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12개 아시아국가를 대표하는 체인지메이커들인 12명의 개발 펠로우들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아시아재단과 KDI국제정책대학원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본 리더십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가 하였습니다.

펠로우들과 아시아재단 총재 David Arnold, 그리고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계우 이사장, 2017년 4월 10일

개발펠로우들은 리더십 기술과 잠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집중 리더십 개발 워크샵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본 워크샵 프로그램은 리더십과 경영관리에 있어 혁신적인 접근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로 하여금 전략적 사고와 결정력, 비판적 사고력, 그리고 문제해결 능력과 변화유도 능력을 향상시길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개발펠로우 프로그램은 역동적인 젊은 아시아 리더들 (NGO, 시민사회리더, 정부관료, 정책입안자, 사회적 기업, 언론인, 환경운동가, 학계전문가)을 찾아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개발현안들에 대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17 아시아개발펠로우의 출신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골,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태국으로 다양합니다. 펠로우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떠오르는 리더들에 대한 다음 영상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DI-아시아재단, 마닐라 회의에서 계획도시화와 남-남협력에 대해 논의하다.

급속한 도시화는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개발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시가 전세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 세태에 주목하며 아시아재단은 도시개발 전문가, 시정부 관료들, 학자들, 아시아 다자기관 전문가들을 마닐라에 초청하여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마닐라에서 16회 남남-개발협력 전문가 간담회 (AADC) 를 개최하였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AADC 회의는 개발과 남-남 협력에 있어 아시아국가들이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가 세계 원조 환경과 개발 전망을 바꿔 놓고 있다는 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간담회 시리즈 입니다.

올해는 아시아재단과 KDI 가 협력하여 AADC 간담회를 지속해 온지 7년째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11번째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에 집중하여 이루어진 이번 마닐라 회의는 아시아 공여국이 그들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도시계획, 도시운영서비스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둘러싼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고 있는지를 다룹니다. 독특하고 지속적인 도시화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마닐라에서, 급속한 도시화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는 아시아 도시 (마닐라, 세부, 베이징, 싱가폴, 자카르타, 뉴델리, 서울, 방콕) 전문가들과, 혁신적 프로그램들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쓰는 UNDP, UN-Habitat, ADB, AIIB 관계자들 간에 활발한 담화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마닐라에 모인 2017 AADC 참가자들, 2017년 5월 11일-12일

본 회의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아시아,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중국의 일대일로전략이 각지역의 GDP와 지역교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그 밖에도 공적-사적 파트너십이 아시아의 수송, 인프라 수요 자금조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마닐라와 라오스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으며, 도시안전을 위해 인도에서 개발한 혁신적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Satetipin이 다른 아시아 도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본 회의에 이어 참가자들은 필리핀 민.관 파트너십 센터에 방문해 Duterte 행정부의 "Build Build Build"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Dutertenomics" 라고 불리는 Duterte 행정부의 경제 아젠다는 GDP의 5.4%를 60개 이상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AADC 회의는 변화하는 원조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불평등의 확대와 친빈곤적 성장, 기후변화 감소 및 적응, 사회적 유동성, 남-남-협력 개발, NGO와 민간분야의 역할 등 아시아 개발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 개발협력 전문가,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연구 위해 라오스 방문 연수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는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KDI School)의 협력으로 지속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 3-11일 간 9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라오스 단기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을 주제로 이루어진 본 연수 프로그램에는 정부유관기관, NGO 의 개발 전문가, 연구기관 소속의 실무가들이 참가하였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라오스 EPS 센터 서성열 센터장과 라오스 노동복지부 산하 고용서비스 센터 센터장을 만난 펠로우들, 2017년 6월 5일

일주일 가량의 연수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라오스사무소, 라오스 교육체육부,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고등교육, 직업훈련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기관들 (라오스국립대학, 수파누봉대학, 비엔티엔-하노이 프렌드십학교, 북부 농업산림대학, Pakpasak 기술대학, 비엔티엔, KOICA가 후원하는 기술개발원) 을 방문하였고, 라오스의 고등교육이슈에 정통한 현지 및 국제 전문가들과 민간기업들을 만났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치며 참가자들은 본 연수를 통해 라오스의 인적자원개발시스템과 도전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으며, 향후 한국과 라오스간 개발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몽골 울란바토르 여성 비즈니스 센터 및 인큐베이터 관계자 한국 방문 연수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는 지난 6월 6일부터 10일까지, KOICA와 울란바토르시, 아시아재단이 지원하는 몽골 울란바토르 여성 비즈니스 센터 및 인큐베이터 설립을 위한 프로젝트 관계자를 초청하여 한국 방문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1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비즈니스센터 담당자, 몽골 상공회의소, 아시아재단 몽골지부 직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연수단은 서울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 서울벤처인큐베이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화여대 창업보육센터, 판교 테크노벨리를 방문하였습니다.

판교 테크노벨리를 방문한 몽골 여성 비즈니스 센터와 몽골 상공회의소 직원들, 2017년 6월 7일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전 대표 David Steinberg 박사 방한

6월 28일 수요일,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전 대표인 David Steinberg 박사가 한국을 방문하여 아시아재단우호협회 리셉션에서 아시아재단과 한국의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Steinberg 박사는 1960년대와 90년대 두 차례 한국지부 대표를 역임하며 교육, 민주주의 개혁, 문화, 공공정책 및 국제관계 분야에서 아시아재단의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아시아재단은 Steinberg 박사를 모시고 그의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리셉션에서 한승주 이사장과 David Steinberg, 그리고 Ann Steinberg, 2017년 6월 30일

Steinberg 박사의 방한 첫 일정은 인하대학교에서의 강연으로, 60년대 한국 개발에 있어 아시아재단의 중요한 역할에 대하여 강의하였습니다.

세계적인 미얀마 전문가이기도 한 Steinberg 박사는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의 경제발전의 정치.사회적 요소라는 주제의 강의를 하였으며, 장영훈 부행장님과의 면담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시아재단 연례리셉션에 참석한 David Steinberg 박사 부부와 아시아재단우호협회 이사진들, 2017년 6월 28일

아시아재단우호협회 리셉션에서의 연설 후 Steinberg 박사는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직원들 및 루스 장학생들과 함께 한국지부의 초대 대표인 Phillip Rowe(필립 로)가 안장되어 있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필립 로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제작한 약력 설명 동판을 둘러보고 그를 추모하였으며, 뒤이어 묘원의 안내 투어 또한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가을 오픈예정인 한국개발연구원(KDI) 뮤지엄 측과 인터뷰를 하였으며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한국 정부와 개발원조기관에게 미얀마는 큰 관심의 대상이기에, Steinberg 박사는 두 국가의 개발 경험과 이슈를 주제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아시아재단 미얀마 지원으로 Steinberg 박사는 7월 4일 미얀마로 출국해 미얀마 현지 정부기관과 학자들을 만났습니다.

"아시아재단-한국개발연구소(KDI) 2015 남-남 개발협력 (AADC) 간담회 연구보고서: 남-남협력에 대한 현대의 아시아적 관점" 발간

21세기 원조는 지난 세기동안 이루어진 원조의 범위를 넘어 보다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는 거대한 개발자원의 창출국이자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천을 위한 인큐베이터가 되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과 아시아재단은 이러한 잠재력을 인식하여 Contemporary Asian Perspectives on South-South Cooperation이라는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남-남 개발협력의 역사적 행로에 대한 국제적 담론과 개발협력의 미래를 다루고 있는 기존의 문헌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부여합니다. 여기에서 바로 읽어보세요.

"변화를 위한 파트너 : 한국에서 아시아재단의 60년" 발간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는 "변화를 위한 파트너 : 한국에서 아시아재단의 60년" 을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20세기 중반 처참한 전쟁을 겪으며 빠르고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던 한국에서 아시아재단이 활동했던 60여년의 기록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바로 읽어보세요.

TAF Korea Reache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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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재단과 아스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한 의원들, 2017년 4월 13일

  4월 13일, 아시아재단과 아스펜연구소는 아스펜 연구소 의회 프로그램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17명의 미 국회의원과 5명의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참석하에 리셉션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리셉션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양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적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스펜 연구소 의회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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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문화교류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아시아재단 부총재 Nancy Yuan, 2017년 4월 14일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아시아재단의 후원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아시아 문화 교류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8개국의 참가자들이 각국의 독특한 문화, 특히 문학, 시각예술, 퍼포먼스예술 분야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시아재단 부총재인 Nancy Yuan 이 기조연설자로, 2015 아시아 개발펠로우 Ruby Hembrom 와 Zolzaya Batkhuyag 가 발표자로 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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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세계선거기관협의회가 주최하는 투표소와 개표소 투어에 참가한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대표 Dylan Davis, 2017년 5월 9일

  대통령선거가 있던 5월 9일,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대표 딜런 데이비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세계선거기관협의회의 안내에 따라 투표소와 개표소를 방문했습니다. 그날의 현장을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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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 열린 아시아재단 이사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아시아재단 이사이자 전 주한미국대사인 Kathleen Stephens와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대표 Dylan Davis, 2017년 5월 24일

  5월 24일, 아시아재단 이사이자 전 주한 미국 대사 캐슬린 스티븐스와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대표 딜런 데이비스가 아시아 재단 뉴욕 이사회에 참석하여 한국 신정부 체제하에서의 한국과 주변 지역의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논의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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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재단 한국지부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2017년 5월 30일

  5 월 30 일에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는 동북 아시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TCS) 과 만났습니다. TCS는 중국, 일본 및 한국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설립된 정부간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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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보안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Michale McDevitt 전 미 해군장성, 2017년 7월 17일

  7월 17일, 현 미 해군연구소 수석연구원인 Michale McDevitt 전 미 해군장성이 주한 미 대사관이 주최하고 아시아재단이 후원하는 해상보안 간담회에 참석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본 간담회에는 해상 전략 정책에 정통한 한국 학계와 씽크탱크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승주 이사장, "외교의 길" 발간

한승주 아시아재단우호협회 이사장이 고등학생 시절 아시아재단의 장학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외교관이 되기까지 그의 일대기를 다룬 자서전을 발간하였습니다. 국제관계, 정치, 그리고 동아시아지역의 외교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서적 "외교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탁월한 리더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아시아재단 본부이사에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선임

아시아재단 이사로 선임된 문국현 님

2017년 5월, 뉴욕에서 열린 아시아재단 이사회에서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이자 한솔섬유 CEO) 님이 아시아재단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임기 3년 동안 문국현 이사는 아시아재단이 그 18개 지부를 통해 아시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개발 이슈들을 다룸에 있어 전략적 가이드를 제공할 것 입니다. 문국현 이사는 30년 이상을 환경분야의 리더로 활동하였습니다. 1984년 한국의 첫 민간분야지원 환경캠페인 이었던 "우리강산푸르게" 캠페인을 시작하였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숲을 조성하고, 환경기관을 창설하며, 학생, 신혼부부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펼쳤습니다. 환경보호 및 교육을 위한 그의 노력이 인정받아 1997년 유엔환경개발기구로부터 "글로벌 500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문국현 이사는 과거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전문업체인 유한킴벌리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人사이드 인터뷰] 김영삼, 노무현 정부 외무장관, 주미대사 지낸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 한국경제, 2017년 7월 7일

[책으로 읽는 정치 | 외교의 길] 복잡한 대북관계 풀 '실용외교', 내일신문, 2017년 6월 16일

한승주 "부시 前 미국 대통령, 북핵보다 이란핵 더 중시", 연합뉴스, 2017년 5월 26일

한승주 "모호한 사드 입장, 美·中의 오해만 키워", 조선일보, 2017년 6월 13일

한승주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이철희] "사드 국회 비준, 한미동맹 어렵게 만들텐데 이해하기 어렵다", 동아일보, 2017년 5월 29일

[이홍구 칼럼] 민주주의와 국제주의 동행 이끄는 한·미 동맹, 중앙일보, 2017년 7월 8일

[이홍구 칼럼] 자유공동체와 민주국가를 지켜 가는 길, 중앙일보, 2017년 6월 10일

홍석현 "평화통일 해법 오디세우스 행보서 배워야", 머니투데이, 2017년 7월 13일

[동아광장/김진현] 대한민국 신주류 만들어야, 동아일보, 2017년 6월 23일

[동아광장/김진현] 핵에 포위된 한국의 실체 직시하라, 동아일보, 2017년 6월 1일

[동아광장/김진현] 절망과 개벽-대한민국의 새 길, 동아일보, 2017년 5월 4일7

[동아광장/김진현] 전쟁과 평화, 대한민국의 자강, 동아일보 2017년 4월 13일

[동아광장/김진현] 기적만 빌지 말고 大참회운동을, 동아일보, 2017년 3월 10일

[동아광장/김진현]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한 묵시록적 성찰, 동아일보, 2017년 2월 24일

[특별기고-김진현] 21세기 한국농업의 새 역할, 농민신문, 2017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