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재단 소개

Books for Asia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는 1962년 Books for Asia 프로그램을 개시하였습니다.

환영합니다.

아시아재단은 아시아 국가의 개발과 아시아-미국의 관계향상을 통한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1954년에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재단입니다.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 D.C. 지부 및 아시아 18개 국가 지부를 통해 정책 운영과 법률, 여성의 권익, 경제 제도 개선과 국제관계 연구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같은 해 설립된 한국지부는 전쟁으로 붕괴된 국가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지원을 시작으로 한국의 국가 발전을 위한 한미간의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습니다. 인쇄 용지 공급, 최초의 근대 화랑 설립, 스포츠 발전 등과 같이 사회, 문화 부문을 지원해온 초기의 한국지부 사업은 60년대에 들어서면서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설계 사업과, 국립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연구원 청사 건립 사업, 국립 박물관 발전 사업 등 정부와 사회 기관의 설립 지원 및 제도 확립과 더불어 정치 외교 전문가 연수, 여성의 권익 향상 등의 역량 강화 사업에도 기여한 바 있습니다.

 

80년대를 지나 한국이 급속한 경제 발전과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오늘날 아시아재단은 한국의 대미관계 강화사업,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 북한의 경제 개방에 주력을 두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여전히 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업을 안고 있음에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정치 경제 동력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앞으로 아시아재단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 기관, 학계 및 시민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국제 교류, 정책 세미나와 연구 조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특히 지난 6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공공 기관 또는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해당 분야에서의 지도력 강화와 제도개선에 힘쓸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