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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아시아재단-한국국제협력단 여성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센터 방문

여성 비즈니스 센터 프로젝트

몽골

2018년 5월

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은 지난 5월 14일 여성 비즈니스 센터를 방문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성들이 제작하여 판매중인 제품들을 둘러봤습니다. 

 

몽골 여성 비즈니스 센터는 2016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 울란바토르시, 아시아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센터는 여성 기업가들의 경제 기여도를 높이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비공식적인 사업을 공식화하고 여성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있습니다. 

 

여성 비즈니스 센터는 프로젝트 착수 이후 5,200명 이상의 여성을 훈련시켰으며, 2,100명의 고객들을 모집했습니다. 또한 저소득 장애 여성들이나 한부모 여성 가장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제품을 시장에 홍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의 센터 방문 동안, 28명의 여성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도전과제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을 시작한 이 여성들은 약 6,000만원 (1억 3천5백만 투그릭) 상당의 기술 지원으로 제품을 정교하게 개발하였으며, 비누, 버섯, 마늘 추출물, 천연석으로 만든 기념품, 수공예품, 섬유 등 최종제품을 생산하였습니다. 

 

여성들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역량에 기반한 사업 운영 방법과 시장 판로 개척방법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여성의 소득을 향상시켰으며,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장애인과 연금 수급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3년간 약 13억원 (120만 달러)을 투입해 진행되는 사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성 기업가들은 추가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은 여성 비즈니스 센터의 성공과 사업에 참여한 여성들을 격려하였습니다. 기사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