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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재단, 베이징 롱지 기업 사회적책임연구소와 해외 투자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동북아 지역 세미나 개최

2018년 동북아 지역 세미나

중국 베이징

2018년 9월 11일

아시아재단은 베이징 롱지 기업 사회적책임연구소(Beijing Rongzhi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stitute)와 협력하여 해외 투자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동북아 지역 세미나를 9월 11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화 속 기업의 해외 사업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관리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지홍보(Ji Hongbo) 아시아재단 중국 대표와 왕샤오구앙(Wang Xiaoguang) 베이징 롱지 기업 사회적책임연구소장의 개회사 이후 한국, 몽골, 중국 발표자들이 각 국의 부패방지법에 관한 배경, 집행, 향후 동향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한국의 국제뇌물방지법, 몽골의 반부패법, 중국의 반부정당 경쟁법(Anti-Unfair Competition Law)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지홍보 아시아재단 중국 대표는 동북아 지역의 주요 국가로써 한국, 몽골, 중국에서 많은 투자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왕샤오구앙 박사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하려면 다른 국가 및 해외 기업의 경험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며, 그 경험으로 자체 운영을 위한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중국 기업들이 국제 규칙과 기준을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제 거래 준수에서도 반부패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3개국 참가자들이 컴플라이언스 사례를 공유하고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해외 기업, 산업 협회, 싱크탱크, 로펌 등에서 50명 이상의 중국 참석자들이 참여하였으며, 해외 투자 반부패 · 컴플라이언스와 관련된 동북아 국가들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