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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재단, 중국 충칭 여성 비즈니스 센터 및 인큐베이터 관계자 방문 연수 및 워크숍 개최

2019년 8월 20일-23일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는 8월 20일에서 23일, 중국 충칭 여성 비즈니스 센터 및 인큐베이터 관계자 방문 연수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충칭 내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의 보다 효과적인, 여성 친화적  운영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여성 비즈니스, 창업, 코워킹 센터 등의 기관 견학 그리고 각종 사례와 개선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워크숍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연수 참가자들은 각각 충칭 사핑바 구 여성연맹(Women’s Federation in the Shapingba District of the City of Chongqing), 다주 구 여성연맹(Women’s Federation in the Dazu District of the City of Chongqing), 충칭시 서신도시 행정부(The Administration of Western New Town, the City of Chongqing) 충칭시 직업훈련 대학(Teaching and Research Office of Chongqing City Vocational College)에서 활동 중인 관계자들로 충칭시가 중국의 창업 시범도시로 선정되고, 창업에 대한 관심사가 날로 높아지는데 반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지원 정책이 비교적 빈약하며, 창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저조하다는 의견이 존재함에 따라 이에 대한 역량강화를 비롯 여성 친화적이며 효과적인 인큐베이터 운영을 위하여 이번 연수가 기획되었습니다.

 

중국 방문단은 루트임팩트, 동부여성발전센터,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 견학을 통하여 스타트업 코워킹 스페이스의 현 운영현황과 전문여성인력양성 및 여성 기업인 배출을 위한 창업지원, 보육 인프라의 운영 방식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워크숍 세션에서는 한국 여성창업 지원정책과 한국 여성 경제인협회의 여성창업 지원역할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기관 및 정책들의 수혜자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창업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더불어 충칭 방문단의 현황 소개 및 여성 친화적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문을 듣는 등의 쌍방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중국 방문단은 한국의 다양한 여성을 위한 창업지원제도의 구체적, 실질적 적용 사례와 인프라의 현황을 직접 보고 배움으로써 인큐베이팅의 새로운 눈을 뜨게 (eye-opening) 하는 경험이 되었다는 후기와 함께 중국 내 여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 정책을 개선해 나갈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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