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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재단, 캄보디아에서 어린이 동화책 제작 워크샵 개최

아시아재단은 캄보디아의 작가와 삽화가들이 고품질의 동화책을 제작할 수 있도록 편집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샵을 9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하였습니다. 아시아재단은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Let’s Read 디지털 도서관에 발간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창작자들의 재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Let’s Read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 가족, 교육자 등이 아시아 각 국의 언어로 letsreadasia.org 혹은 구글 플레이 Let’s Read! 안드로이드 앱에서 무료 디지털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샵에서 편집자들은 “아이들이 계속해서 읽고 싶어하는 책” 등을 주제로 좋은 이야기의 요소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성공한 어린이책 도서는 대부분 독특한 개성을 지닌 기억할 만한 인물, 재미있는 배경과 주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짜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편집자들은 2일간의 워크샵 기간동안 실제 원고를 이용하여 실습하였고 편집 및 지도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워크샵 발표자 퀸 르는 “편집자는 작가와 독자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며, ”작가를 지도할 역량 있는 편집자들이 작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도록 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한국 최대의 출판 및 교육 회사인 YBM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YBM은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모국어 책 부족을 해결하면서, 교육 개선과 고용 기회에 꼭 필요한 책 읽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시아재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YBM과 민선식 회장은 수년간 하버드 니먼 펠로우십을 통해 한국 언론인들을 후원하는 등 아시아재단의 주요 프로젝트를 지원해왔습니다.

 

 

“Let’s Read!”는 도서 창작 및 워크샵을 아시아 전역의 작가 및 번역가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직접 무료 도서관을 홍보하고 다른 기관을 비롯한 교육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워크샵 참가자들 중 5명은 9월 22일부터 23일 크메르 언어 어린이책 창작 행사에서 작가와 삽화가들을 지도하는 편집자로 참여하게 됩니다. 편집자로 참여할 Nguon Sivngim은 “이번 워크샵 이후 제 글과 다른 작가들이 견고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 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고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을 도와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Let’s Read!” 이니셔티브는 아시아재단의 지부 역량, 지역 파트너십,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고품질의 풍부한 삽화가 담긴 어린이책을 제작, 번역,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시아재단의 ‘Books for Asia’ 프로그램은 1954년부터 아시아 21개국에서 수천개의 교육기관에 책을 기증했습니다. “Let’s Read!”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