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기자

아시아재단, 2017년도 하버드 니먼 펠로우 선정

서울

2016년 4월 28일

아시아재단은 2016년 4월 28일, 하버드 니먼언론재단의 니먼 펠로우로 문화방송(MBC) 소속 기자이자 선거방송기획부장인 김경태씨를 선정하였습니다. 김경태 씨는 1956년 아시아재단이 니먼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아시아 참가자를 후원하기 시작한 이래 28번째 펠로우로 선정된 한국 언론인 입니다.

 

니먼언론재단은 1938년부터 94개국 1500여명의 유수 언론인들을 지원해왔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협력 혹은 실험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펠로우로 선정되면 하버드 대학수업을 수강할 뿐 아니라, 니먼 세미나, 워크숍,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학술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하버드 대학의 학자들 및 여타 케임브리지 지역의 뛰어난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김경태씨는 국제 분쟁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한 언론의 올바른 역할에 대하여 연구할 계획이며, 특별히 동북아 지역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더불어 대화형 모바일 뉴스 콘텐츠 (interactive mobile news content)제공 방식에 대한 동향도 파악하고 올 예정입니다.

 

또한 김경태씨는 최근 총선기간 동안 MBC 선거방송기획부장으로 활동하였으며, 아시아재단 In Asia 블로그에서 이번 20대 총선 관련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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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니먼 펠로우십은 아시아재단과 성곡언론재단, YBM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아시아재단은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아시아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설립된 비영리 국제개발기구입니다. 아시아재단의 사업들은60여년의 경험과 현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21세기 아시아가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들– 거버넌스와 법, 경제 발전, 여성 역량 강화, 환경, 지역 협력 – 을 다루고 있습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bit.ly/1SUUW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