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Visit to ID

한국 개발협력 전문가, 중소득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도네시아 방문 연수

인도네시아

2018년 6월 30일-7월 8일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는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중소득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연수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본 연수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종사하는 한국의 정부, NGO, 국제기구, 연구기관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아시아재단의 프로그램입니다. 아시아재단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개발협력 실무자들이 수원국 개발 현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주체들의 노력을 이해하고, 현지 다양한 기관들과 파트너십 확대와 역량강화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추진하기를 기대합니다.

 

2018년 연수생들은 중소득국가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개발 이슈를 이해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연수생들은 현지에서 사전 워크숍을 통해 중소득국가의 당면 과제와 인도네시아의 관련 현황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양자 및 다자 원조기구, 인도네시아 지방 정부, 현지 NGO, 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개발주체들을 방문하고, 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소득국으로서의 인도네시아의 도전과제와 발전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유엔개발계획(UNDP)을 방문하여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원조기구들의 역할과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국제전략문제연구소 (CSIS, Centre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인도네시아 법률지원 재단 (YLBHI, Indonesia Legal Aid Foundation), 인도네시아 환경법 센터 (ICEL, Indonesian Center for Environmental Law), 국제투명성기구, 여성기업가커뮤니티 (Womanpreneur Community)와의 면담을 통해 각 단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롬복(Lombok)으로의 현장 방문에서 연수생들은 마따람 지역의 지방정부 및 NGO들과 원탁회의 시간을 갖고, 소수 종교, 소수 민족, 이주노동자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서비스 및 포용적 성장을 위한 이들의 노력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지역사회의 청소년 대표 및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개발 이슈 및 현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프로그램 참가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