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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아시아재단 Let’s Read! 프로젝트 확대를 위해 후원

서울

2017년 12월 19일

아시아재단은 Let’s Read!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를 확대키로 하고, 이에 한국 최대 출판, 교육 회사 중 하나인 주식회사 YBM이 함께 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 빈곤아동에게 오픈소스 도서를 현지어로 제공함으로써,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빈곤, 분쟁, 성차별이 가져오는 가정 내 문맹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Let’s Read! 플랫폼은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디지털 도서관 앱과, 번역 툴, 무료 안드로이드 e-리딩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전역의 아동도서 장르는 그 발전 정도가 미진하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특히 편집인이 고품질의 현지 콘텐츠를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하는 능력 개발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입니다. YBM의 후원은 아시아재단의 Let’s Read! 에디터 트레이닝 모듈을 아시아 5개국 – 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태국, 라오스 – 으로 확대하는 데 쓰여질 것 입니다.

 

YBM의 후원으로 트레이닝 모듈이 만들어지고 테스트를 거쳐 실행되며, 에디터들은 훈련을 통해 더 나은 아동도서를 창작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Let’s Read! 프로젝트는 현지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에디터들로 하여금 직접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을 트레이닝함으로써 양질의 도서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한다는데 주요 목적이 있습니다.

 

“YBM은 언어교육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믿고 있으며, 아시아재단 한국지부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빈곤지역의 아동도서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더 많이 누릴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YBM 민선식 부회장이 전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에디터 트레이닝 모듈에 대한 YBM의 후원에 감사하며, 이로써 Let’s Read! 프로젝트가 확대된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지의 재능있는 이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문맹을 해소하고 삶을 변화시키며 전국가적 차원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Dylan Davis 대표가 덧붙였습니다.

 

YBM은 명망있는 하버드 니먼 펠로우십의 한국 언론인 참가자들을 후원하는 등 아시아재단 한국지부와 오랫동안 후원관계를 이어왔습니다.

 

* Source: https://asiafoundation.org/2017/12/19/asia-foundation-announces-ybm-support-expand-lets-read-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