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ia Foundati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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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재단은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국제개발협력 기관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아시아재단은 아시아 18개국과 워싱턴 DC에 위치한 지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5년 동안 아시아재단은 한국과 함께하며 아시아에서 한국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더보기]

  • 18
    아시아 18개국 지부 네트워크
  • 400

    +

    회계연도 2020년에 아시아에서 진행한 사업 수
  • 3,700,000

    +

    회계연도 2020년에 혜택을 받은 여성 기업인 수

Feature

아시아재단, "Trump 2.0 and the Indo-Pacific" 라운드테이블 개최

아시아재단 한국 본부는 주인도한국대사관과 11월 27일(수) ‘Trump 2.0 and the Indo-Pacific’을 주제로 아시아재단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패널로는 탄비 마단(Tanvi Madan)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 연구위원과 임상우 주인도한국대사관 공사가 참여하였으며, 송경진 아시아재단 한국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았습니다. 송경진 대표의 아시아재단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후, 두 패널은 각각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에 미칠 영향과 한-미, 미-인, 한-인 및 한-미-인 관계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탄비 마단 선임 연구위원은 트럼프의 대중국 정책이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무역, 이민, 안보 문제에서 강력한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미국의 동맹국과 파트너국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상우 공사는 인도-미국 관계의 발전을 강조하면서, 트럼프 2기에도 인도는 미국과의 관계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에게도 인도와의 관계가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패널 발표 이후, 학계, 언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한 전문가들은 활발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아시아재단 한국본부는 앞으로도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역내 및 글로벌 이슈에 관한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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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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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재단 한국본부
  •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47 부남빌딩 7층
  • Email : korea.general@asiafoundation.org
  • Tel : 02-732-2044~6
  • Fax : 02-739-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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