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재단, 호주-한국-미국 3국 대화 개최

보도자료

작성일Decembe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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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재단은 제1차 호주-한국-미국 3국 대화를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자, 정책 입안자,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대화에서 3국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강화하는 데에 중요한 정치, 안보, 경제, 국제 협력 분야의 핵심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과 미국의 대 호주 관계는 지난 몇 년 동안 깊어졌다. 전략적, 경제적 이해관계가 겹치면서 세 나라 모두 광범위한 문제에 걸쳐 관계를 확대하게 되었다. 이러한 3국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하여 이번 대화는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쟁점을 다루었다.  

 

1. 인도-태평양 지역 정치 안보 동향과 과제가 호주, 한국, 미국에 미치는 의미 

2. 외교정책의 국내결정요인과 호주, 한국, 미국 3국 관계에서 지니는 의미  

3. 세계 경제 전망과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전망 

4. 3국간 경제 협력 강화 전망과 지역 경제 협력 향상을 위한 규칙과 규범 형성 노력  

 

주요 인사로 제임스 최(James Choi) 전 주한호주대사, 박진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 캐서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전 주한미국대사가 이번 대화에 참여하였다.  

 

이번 3국 대화는 아시아재단 미국 본부의 국제 관계 부서와 아시아재단 한국지부가 퍼스 미국아시아센터 (Perth USAsia Centre in Australia)와 협력하여 개최하였다. 본 회의는 호주 정부가 호주-한국의 양국 관계를 촉진시키고 심화하기 위해 1992년 설립한 호한재단 (Australia-Korea Foundation)의 지원을 통해 개최되었으며, 미국의 한미경제연구소(KEI)가 본 프로젝트에 협력하였다. 

 

향후 3국 대화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여행 상황에 따라 한국, 호주 및 미국 현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재단은 아시아 국가의 개발과 아시아와 미국의 관계 향상을 통한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1954년에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재단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워싱턴 D.C. 및 아시아 18개 국가 지부를 통해 거버넌스 강화, 경제기회 확대, 국제협력 증진, 환경 복원 증대, 여성 역량 강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KFGrants #AusKorea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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