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법제화로 코리아 프리미엄 만들자” - 각계 ESG 전문가들, 한국의 ESG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작성일April 20, 2022

조회수81

 

 

“ESG 법제화로 코리아 프리미엄 만들자

- 각계 ESG 전문가들, 한국의 ESG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회 개최

 

 

왼쪽부터 김정태 대표(MYSC), 정진호 회장(더웰스인베스트먼트),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시대전환), 손지애 교수(이화여대), 김광욱 대표(아시아재단 한국지부), 이일형 전 위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박종학 대표(베어링자산운용) 사진제공: 조정훈 의원실

 

 

차기 정부에 ESG경영 및 지속가능금융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ESG정책보고서의 주요 내용 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이  1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조정훈 의원(시대전환), 김성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해진 의원 (국민의힘)은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정진호 회장과 함께 “국가 경쟁력 제고와 공동 번영을 위한 대한민국 ESG 및 지속가능금융 강화”라는 제목의 정책보고서 발간토론회를 개최하였다.

 

ESG 정책보고서는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국내외 주요 영역의 ESG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한국의 ESG와 지속가능금융 활성화 관련 도전 과제들과 기회 요인들을 논의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조정훈 의원과 정진호 회장의 공동 주관으로 민간국제개발단체인 아시아재단이 임팩트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협력하여 작성하였다.  

 

정진호 회장은 정책보고서를 발표하며 정부의 ESG 전략 및 계획을 담당하는 컨트롤 타워 구성을  포함하여 새 정부에 제안하는 일곱가지 ESG 정책권고안을 제시하였다.

 

 

                                             사진: 아시아재단

 

 

뒤이어 이일형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한국 대표, 손지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토론 패널로 참석하였다.

 

이일형 전 위원은 ESG는 사회경제, 기업, 자본시장과 같이 상호작용한다고 설명하며 경제위기의 회복탄력성을 위하여 ESG관점에서의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손지애 교수는 한국이 국제적으로 중요해진 ESG를 잘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언급하며, 기업과 소비자들이 ESG를 보다 더 실천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종학 대표는 ESG 원칙과 실천이 향후 국가나 기업의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공감대가 필요하며, 일원화된 국가적 컨트롤 타워가 민간부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속하고 전략적인 ESG원칙과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하였다.

 

아시아재단이 주관한 본 발간토론회에서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의 김정태 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조정훈 의원이 개회사, 김성주 의원, 조해진 의원이 축사를 하였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