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재단, 제2차 한국-호주-미국 삼자대화 개최

재단소식

작성일June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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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재단은 호주 퍼스 미국-아시아센터(Perth USAsia Centre)와의 협력을 통해 6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호주-미국 삼자대화를 개최하였습니다. 삼자대화에서는 미래 삼자협력을 위한 에너지, 핵심 광물, 공급망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재단이 2021년 12월 비대면으로 개최한 1차 삼자대화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삼자대화에는 한국, 호주, 미국의 전문가 20명을 초빙하여 (1) 각 나라의 에너지 현황과 미래 배터리, 수소, 리튬 등의 공급을 포함한 미래 전망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고, (2) 보다 넓은 의미의 핵심 광물과 특히 희토류 금속에 대한 각 나라의 고유한 역할과 필요사항, 그리고 이러한 핵심 광물의 개발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 노력이 필요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3) 공급망 장애 문제와 위험 요인을 살펴보며 세 나라가 미래 에너지와 핵심 광물을 위해 견고하고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국, 호주, 미국은 비슷한 위기를 직면하고 있어, 세 민주주의 국가가 협력하기 위한 동기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급변하는 환경은 유사한 외교 전략 및 방향성을 가진 국가 간의 협력과 새로운 정책을 형성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호주 외교통상부의 한호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과 아시아재단우호협회로부터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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