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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주요사업

전문가들, 서울포럼에서 Asian Views on America's Role in Asia에 대해 검토

아시아재단은 2016년 4월 5-6일간, 한미협회, 뉴욕 카네기재단의 후원으로 "Asian Views on America's Role in Asia" 동북아시아 지역 워크숍을 서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동북아시아 지역의 전문가들이 모인 본 워크숍에서는 아시아와 미국간 상호이해증진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윤영관 서울대학교 교수 (전 외교부 장관)가 의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 몽골의 정책 전문가, 전직 외교관, 학자들로 구성된 15명의 고위급 전문가들이 워크숍에 참석하였습니다.

"America's Role in Asia" 는 아시아를 비롯하여 미국에서 연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고위급 워크숍으로서, 미국과 아시아 양자 혹은 다자간 주요이슈들에 대해 전문가들이 가감없이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서울 동북아시아 지역회의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4월 20-22일)과 스리랑카 콜롬보(4월 25-27일) 회의로 이어졌으며, 회의에서 나온 결과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미국 행정부에 균형잡힌 아시아 외교정책 수립전략을 제시하는 Asian Views on America's Role in Asia: The Future of the Rebalance라는 제목의 발행물로 정리되었습니다. 2017년 1월 19일, 서울에서 본 발행물의 발간 기념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클립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2016 Asian Views on America's Role in Asia 동북아시아 지역 워크숍 참석자들, 2016년 4월 5-6일, 서울
2016 Asian Views on America's Role in Asia 동북아시아 지역 워크숍 참석자들, 2016년 4월 5-6일, 서울